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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분석

인텔리안테크, LEO 관련주

by 슈퍼사과나무 2021. 7. 9.

제목: 인텔리안테크, LEO 관련주

작성일: 2021년 7월 9일 금요일

 

 

 

- 목차 -

 

1.인텔리안테크 간단 소개

 

 

2.  저궤도 인공위성통신(LEO)가 필요한 이유

1) 저궤도 인공위성 통신(LEO)가 필요한 이유

2) LEO의 뜻

 

3. 저궤도 인공위성  주도 회사들

1) 스페이스엑스 By 테슬라

2) 블루오리진 By 아마존

3) 원웹 + 인텔리안테크

4) 한화시스템+쎄트렉아이

5) 버진갤럭틱

 

 

4. 원웹+인텔리안테크 VS 스페이스엑스

 

 

5.  인텔리안테크 하락 이유

 

 

6. 개인적 의견

 

 

 

 

 

 

 

 

 

 


 

1. 인텔리안테크 간단소개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면 전기차, 반도체,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코로나 이후 지금까지 주식시장을 대부분 성장주가 이끌어 왔다. 향후 4차 산업혁명 섹터 중에서 향후 가장 높은 성장성을 보여줄 섹터는 어느 섹터일지 생각을 해보면, 여러 분야 중에서 6G. 6G에서도 저궤도 인공 위성을 통한 인터넷망을 공급하는 저궤도 인공위성 통신(LEO, Low Earth Orbit)가 유력한 후보라고 생각한다.

일론 머스크가 최근에 암호화폐 시장에 관련된 트위터를 올려(비트코인을 결제수단 번복, 도지코인) 시장 교란행위를 하는 등 최근에 욕도 많이 먹고 기업가의 신뢰도를 떨어트렸지만 세계를 바꾸는 혁신가 중에 한명은 틀림없다. 그런 머스크가 만든 기업 중에 우주 인터넷 스페이스 엑스가 상장한다는 소식이 뉴스에 나왔다. 스타링크는 스페이스엑스의 프로젝트로, 일론 머스크가 만든 저궤도 위성을 통해 인터넷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인텔리안테크는 원래 전 세계 1위 선박 해상용 위성 통신안테나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위성통신 안테나 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해상용 VSAT 등을 개발해,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에 소재한 10여 개의 글로벌 사무소를 통해 전 세계 550여 글로벌 고객사에 납품하고 있다.

 

 

인텔리안테크의 안테나는 이렇게 생겼는데

구체적으로는 해상운송선, 에너지선, 에너지플랫폼, 군 및 정부 선박, 크루즈 및 레저보트, 어선을 대상으로 70,000대 이상의 위성안테나가 설치 사용되고 있다.

 


이런식으로 선박에 안테나를 달아서 지상과 통신을 가능하게 해준 것이 인텔리안테크의 안테나였다.

 

 

 


인텔리안테크의 사업보고서를 보면

인텔리안테크는 해상용 안테나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현재 선박에서 안테나를 단 선박은 전체의 20% 정도 된다. 향후 시장이 커질 수 밖에 없다. 효율적인 선박의 관리를 위해서 통신이 필수기 떄문이다. 이런 인텔리안테크의 안테나가 6G 시대에서는 인공위성과 지상의 통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2.  저궤도인공위성이 필요한 이유, 시장규모

 

1) 저궤도 인공위성 시장이 필요한 이유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망은 지상의 기지국을 설치하여 기지국을 연결하는 케이블을 통해 인터넷을ㅇ 사용하고 있다. 이런 유선 인터넷망은 설치된 케이블과 함께 일정 거리마다 기지국도 건설해야 한다 이로 인해 케이블 통신 시스템은 초기 통신 인프라 투자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해당 지역의 인구밀도가 너무 낮거나 충분한 인터넷 수요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경제성의 문제
로 인해 그 지역은 케이블을 통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게 된다 이 때문에 전세계 인터넷 보급률은 아직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는 전세계 인구 약 78.7 억명 중 59.5% 인 47 억명에 불과하다 여전히 30 억명의 인구가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출처:유진투자증권

 

따라서 지구의 약 30억 명에게 인터넷을 제공하기 할 수 있는 경제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이 바로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이다.

 

이란 지구 저궤도 500 km ~ 2,000 km) 에 많은 수의 통신위성을 배치해 
의 케이블이 아닌 통신위성을 통해 전세계에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은 크게 통신위성 발사서비스 유저안테나 그리고 게이트웨이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
자는 많은 수의 통신위성을 제작하고 이를 로켓에 실어 우주로 발사한다 그리고 지상에는 위성 신
호를 기존의 인터넷망 그리고 데이터센터와 연결해주는 게이트웨이를 설치한다 이후 위성 배치가
완료되면 저궤도 위성 인터넷 사용자는 인터넷 사용을 희망하는 장소에 유저안테나를 설치하고 이
를 통해 가까운 인공위성으로 신호를 보 낸다 신호를 수신한 인공위성은 가까운 게이트웨이에 다시
신호를 전송하고 전세계에 설치된 

 

 

 




2) LEO의 뜻

 

저궤도 인공위성통신을 LEO라고 한다. LEO는 6G의 한 부분이다. 6G는 당연히 5G보다 더 빠른 속도, 더 넓어진 대역폭 등이 특징이겠으나 가장 큰 차이점은 위성통신을 규정여부다. 6G부터는 저궤도 위성통신을 정의하고 있다. 즉, 단말기와 위성이 통신 규격을 정의한다.

 


6G에서 정의하고 있는 LEO란 Low Earth Orbit(저궤도 위성을 이용한 통신)을 의미한다.
기존에도 인공위성이 있어서 통신을 했는데 기존의 인공위성 통신과 무엇이 다르냐고 생각이 들 수 있다.

가장 정리가 잘 되어 있는 표가 있어서 공유한다.

 


LEO vs. GEO
전통적인 GEO(정지궤도 위성)은 기존의 위성은 GEO로 Geostationary Oribit(정지궤도 위성) 을 의미한다.
적도 상공 약 2만 2300마일(3만 5800km)에서 정지된 고정 궤도에 위치한다. GEO는 종종 고가의 내방사선 강화 부품을 필요로 한다. 이 위성은 지구의 자전과 동일한 방향과 속도(약 1000mph)로 움직이기 때문에 지구와 각 가정의 옥상에 놓인 수백만 개의 고정형 위성 접시 안테나와 관련해 정지된 위치에 머물 수 있다.

LEO(저궤도 위성)은 약 1200마일(2000km) 이하의 저고도에서 운용되며, 128분마다 지구를 한 바퀴 돈다. LEO는 GEO에 비해 크기가 더 작고 방사선 요구량을 줄일 수 있다.


GEO(정지궤도 위성)과 비교한 LEO(저궤도 위성)의 특징을 꼽아보면
- 발사 비용: LEO는 크기가 더 작고 고도가 낮아 발사 비용이 더 적게 든다.
- 지연 시간: LEO는 지구 궤도에 더 가깝기 때문에 게임, 전자상거래와 같이 시간이 중요한 서비스에 더 적은 지연 시간을 제공한다.
- 제작비: LEO는 보통 제작 비용이 더 적게 든다. 지구에 더 가까우므로 LEO는 성공적인 신호 전송에 요구되는 증폭기 성능이 더 낮다.
- 위성 수: LEO는 제작과 발사에 들어가는 비용은 더 적지만, 효과적인 통신 서비스를 위해서는 GEO보다 더 많은 수의 위성이 필요하다.
- 게이트웨이 수: LEO는 또한 운영을 위해 지상에 GEO보다 더 많은 게이트웨이를 필요로 하므로 전체 시스템 비용을 증가시킨다.



이런 LEO의 장점을 활용한다면 우주에는 인공위성을 띄워놓고 지상에는 지상의 기지망 구축 없이 안테나만 설치하면 6G 통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런 간단한 안테나만으로 통신이 가능하다는 것이 매우 경제적이라고 볼 수 있다. 5G 통신까지는 인터넷을 하기 위해서는 지상의 기지망이 필요했었다. 6G 통신이 되면서 전세계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인구 약 30억이 인터넷을 제공할 수 있고 안테나의 시장규모만으로도 20조원 정도로 예측하고 있다. 

 

 

 

 

 

 

 

 

 

3. LEO(저궤도 위성통신)의 주도 회사 




1) 스페이스엑스 by 테슬라 일론머스크
일론 머스크가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 X의 위성 인터넷 사업인 스타링크 (Starlink)의 기업공개 의사를 밝히며 테슬라가 강세를 보였다.


전기차의 대명사 테슬라의 재평가가 전기차 시대의 시작이었다면 스페이스엑스의 상장이 저궤도인공위성통신의 산업의 시작을 알린다고 생각한다.

스타링크는 스페이스X에 의해 건설되고 있는 광범위한 위성 인터넷 서비스로
현재의 초고속 통신망으로 구축된 인터넷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극지(남극,북극) 이나 경제적인 비용 문제로 지상에 통신 기지국을 설치하지 못하는 후진국에 인공 위성을 통해 인터넷서비스를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스페이스 X는 로켓을 발사할 때마다 60기의 통신위성을 쏘아 올리고 있으며 2년만에 1700여개를 발사한 상태다.

이미 발사한 수백개의 위성을 이용하여 북미에서 2020년 하반기부터 베타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21년 하반기 정식 서비스 예정이다.



Starlink - dynamic 3D orbit display (heavens-above.com)

 

Starlink - dynamic 3D orbit display

Starlink - dynamic 3D orbit display Home Launch: allStarlink L28, 26 May 2021 18:59 UTCStarlink L26, 15 May 2021 22:56 UTCStarlink L27, 09 May 2021 06:42 UTCStarlink L25, 04 May 2021 19:01 UTCStarlink L24, 29 April 2021 03:44 UTCStarlink L23, 07 April 2021

www.heavens-above.com

 

위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실제 스페이스엑스의 위성들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북미 지역 서비스 안내문에 따르면 스타링크 베타 서비스 이용료는 한 달에 99달러(약 11만 원)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위성에 연결하기 위한 접시와 와이파이 라우터 등을 구매하는 비용 499달러(약 56만원)를 선납해야 한다.

한국과 비교해 다소 높은 가격이지만 미국의 인터넷 가격을 고려할 때 경쟁력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왜냐하면 미국의 월평균 인터넷 가격은 65달러로 스타링크가 약 20% 비싼 수준이다. 하지만 Mbps 가격으로 계산할 경우 스타링크는 Mbps당 0.96달러로, 기존 인터넷 평균인 1.13달러에 비해 저렴하다.

또 현재 스타링크의 베타 서비스 평균 속도는 103.1Mbps로, 미국 전역의 평균 인터넷 다운로드 속도는 57.2Mbps와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빠르다. 지난달 커넥티드홈 관련 전문매체인 ‘리뷰’가 인터넷 사용자 미국인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51%가 스타링크 서비스 가입 의사있다고 밝혔다.
인터넷 보급이 어려운 지역일수록 경제성이 높아 사전 가입신청이 50만명을 넘어섰다.

스타링크 구축에는 현재까지 100억달러 (약 11조원)이 소요 되었으며 사업이 본격화 되면 년간 300억달러의 수익이 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스타링크는 2024년까지 4천개, 2027년까지는 1.2만개의 위성을 띄워 지구 전역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는 기존 인터넷망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보인다. 실질적으로 LEO 통신의 상용화를 2024년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출처: 유진투자증권






2) 블루오리진 by 아마존의 제프베조스

블루오리진 또한 스페이스엑스처럼 3,236개의 위성으로 구성된 위성 인터넷망을 추진 중이다. 저궤도인공위성 통신을 하려고 하는 컨셉은 거의 같다.

 

스페이스엑스의 프로젝트이름이 스타링크라면, 블루오리진의 프로젝트이름은 카이퍼 프로젝트다.

 

자회사인 카이퍼 시스템즈는 FCC 에 총 3,236 개의 인공위성 발사 신청을 했다 FCC 에 제출된 계획안에 따르면 각각의 위성은 지구 저궤도 590~630km(784 개 )), 610 km(1,296 개 )), 630 km(1,156 개 에 배치될 예정이며 완성된 위성군은 지구상의 북위 56 도 남위 56 도를 커버해 전세계 약 95% 인구에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아마존은 카이퍼 프로젝트에 100 억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아직까지 한 기의
위성도 발사되 진 않은 상태이다. 제프 베조스도 스페이스엑스가 NASA와 협력을 하는 방식이라면 블루오리진은 록히드마틴이나 보잉 등 민간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3) 원웹 + 인텔리안테크

 


인텔리안테크에 가장 중요한 원웹이다. 인텔리안테크는 원웹의 파트너로 LEO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원웹은 원래 영국회사였고, 스페이스엑스처럼 인공위성을 띄워서 지상의 기지망을 구축할 수 없는 오지에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한 벤처기업이었다. 손정의의 투자로 유명해졌지만 2020년에 코로나발 금융위기로 인해 파산을 했다. 그 이후로 원웹의 주인이 바뀌었다. Bharati 컨소시엄으로 Bharti는 인도의 최대 통신회사이자 글로벌 3위 통신회사다.


Bharti는 OneWeb의 인수 목적을 아시아, 인도, 아프리카 지역의 10억명 이상의 음영지역 고객 확보로 밝혔는데 OneWeb의 미국 지역 안테나 설치규모는 40만대 규모로 파악되는데 약 500명당 1세트의 안테나(Dual 기준)를 공급할 경우, 향후 200만 세트 이상의 시장이 열리는 것. 이를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위성 안테나만 10~20조 규모에 달한다. 원웹의 파산으로 인해 인텔리안테크의 시장규모가 훨씬 넓어진 셈이다.

 

 

 


모건스탠리의 보고서에 따르면 LEO 서비스 시장이 2040년까지 연평균 3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6G와 같은 미래 통신망에서는 LEO 통신이 중요하게 활용될 것이며, 특히 자율주행 자동차, UAM, 드론이 상용화 될 경우에도 LEO가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기 떄문이다.

 




4) 버진갤럭틱
버진갤럭틱도 있지만 이는 우주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다. 내가 위에서 언급한 3개의 회사의 목적은 인공위성을 통한 통신이다. 목적이 달라서 패스한다.


5) 한화시스템+키메타(KYMETA)

 

최근 한화시스템도 쎄트렉아이를 인수하면서 LEO 저궤도 인공위성 통신 산업에 진출했다.

 

 

 

 

 

4. 원웹+인텔리안테크 VS 스페이스엑스


LEO통신에서도 마찬가지로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가격과 품질(인터넷속도, 지연속도 등)이다. 원웹과 인텔리안테크를 하나라고 보면 되고, 스페이스엑스와 경쟁한다고 했을때 

 

 

 

 

원웹의 CTO의 트윗중에 테스트 속도를 볼 수 잇다.

속도: 450Mbps 초과

지연시간: 30ms 미만

 

 

 

스페이스엑스의 속도는 기사로 확인을 할 수 있다.

 

출처: CNBC 기사

속도: 100Mbsp 초과

지연시간: 31ms 미만

 

 

속도와 지연시간에서 원웹+인텔리안테크는 스페이스엑스보다 빠르고, 지연시간 또한 안정적으로 경쟁력이 있다. 공급가격이 문제다.

 

 

 

 

 

 

 

5. 인텔리안테크 하락 이유, 유상증자



인텔리안테크가 하락한 이유는 유상증자다. 벤처기업이라면 어쩔 수 없다. 초기 자금이 없을 수 밖에 없다. 케이엠더블유도 초창기 13000원대에 유상증자를 한 적이 있고 그이후에 주가는 폭발했는데 유상증자에도 이렇듯 미래의 성장을 위한 유상증자면 이럴때가 적극 매수 기회다. 인텔리안테크는 7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700억에 대한 용도는
-유상증자의 목적은 제2 공장 부지 및 생산라인 투자, 연구개발센터 및 주요 물류거점 구축을 위해 200억
-LEO 통신에 이용되는 Phased Array 기반 평판안테나 단말기, 저궤도 위성용 게이트웨이, 관제시스템 및 기타제품 연구개발 등에 400억원
-우주산업 관련 분야 회사에 대한 투자비용 100억원
이렇게 밝혔다.

 

 

 

 

 

6. 개인적 의견


시장규모 20조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중에 글로벌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회사는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을 것이다. 인텔리안테크는 장기 가치투자하기 최고의 성장주라고 생각한다. 

 





*매수, 매도 추천 글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며 모든 투자 판단 및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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